Published on April 23, 2019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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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동탄 센트럴파크 X게임장에서는 국가대표 스케이트보드 팀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가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스트리트 및 파크 2개 종목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1위이자 작년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은주원(경기 수택고)을 비롯하여 최유진(경기 한솔고), 한재진(대전 충남중) 등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 특히, 임현성(경기 용인신촌초), 조현주(서울 동교초)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향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발된 선수들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국가대표 강화훈련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발탁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0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SLS(Street League Skateboarding) 월드투어 대회에 파견할 예정이다. SLS 런던 월드투어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첫 번째 퀄리파잉(Qualifying) 대회로서 국제무대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중요한 기회다.

선발전 순위 보기:

Filmed by Hoon Lee, Nakwon Choi

Edited by H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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